SOUR '日々の音色 (Hibi no neiro)' 뮤비만큼 노래도 기가 막혔다면, 대박났을텐데! 아쉽게도 뮤비만 뜰거 같다... 아이디어도 좋지만 그것을 바로 실행해서 아웃풋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추진력 역시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. 책상에 앉아서 머리와 입으로 반짝거리는 기획만 하면 뭐하나, 후광처럼 손발이 따라줘야 조화롭겠지.